이전에 문제시 되었던 MBC PD수첩을 보고 ...
참 나라꼴 우습게 돌아간다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은
(예를 들자면,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되겠지요.)
저 방송만 봤다면 국민연금이 그저 좋은 제도이며,
우리나라 국민연금도 선진국의 국민연금처럼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거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어보였습니다.
그 문제의 방송만으로는 우리나라 국민연금 관리공단의 허술한 운영과
국민의 피와같은 돈을 아무 대책없이 사용한 일에 대해선 알기 힘들 었습니다.
게다가, 연맹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목적으로 편파적인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구요.
그 방송을 보면서 처음에 저도 "에이 설마.."라고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연맹이 정말 저런 행동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었죠.
만약 저 일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국민연금 폐지를 찬성하기위해 더 많은 국민들이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서명을 하기전에
국민연금 폐지를 심각하게 생각해 봤어야 하는것이지요.
하지만 국가나 국민연금 관리공단(아 이 이름 정말 짜증납니다. 마치 대단한 일 하는거처럼 공단...)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죠.
결국 저 편파 방송은 국민연금폐지를 막기위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유치하고도 편협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이 됩니다.
만약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고, TV나 신문등에만 의존해 정보를 얻었다면
납세자 연맹 및 국민의 의견을 묵살하기 훨씬 쉬웠겠죠.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SNS등과 같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국민을 장님으로 만들어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르던 옛날과는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국민이 무섭다는것을 이번기회에 꼭! 알게 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