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하면서 매년 연말정산을 하며 느끼는 것은 월급쟁이들은 일반 자영업자 보다 세금을 너무 과하게 낸다는 점입니다.
정말 화가 나죠. 정부는 월급생활자들의 돈은 자신들 돈인 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저는 미혼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제 부양가족으로 등록하지 않았다면 매년 연말정산 환급이 아니라 돈을 더 내는 불합리한 경우를 당했겠죠. 결혼하지 않는 것이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사유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연말정산에 어떻게 해서든지 환급을 받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올해는 한국납세자연맹의 도움으로 100만원 정도 환급을 더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 연말쯤 신문에서 해가 지난 연말정산 환급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접하고 눈이 확 뜨였어요.
사실 어머니께서 암에 걸리셔서 치료를 받았는데 암도 중증장애에 속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거든요. 장애라는 것은 불구가 된 경우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바로 한국납세자연맹의 홈페이지에 접속했죠. 너무도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환급받는 방법이 적혀있더군요. 연맹의 도움으로 서류를 다시 정리해서 연맹으로 보냈습니다. 친절하게도 접수했다는 문자가 바로 오더군요. 그 다음에는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지 않아도 두 달 정도 지난 시점에 진행상황을 전화로 먼저 주시더군요. 이런 피드백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환급 받는 돈의 10%를 후원하는 것은 정말 아깝지 않은 돈이더군요. 이렇게 수고를 하고 계시니까요.
저는 이 일을 계기로 주위에 연맹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지나간 연말정산도 환급신청을 해서 다시 받는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환급 받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연맹에서 지정해 준 그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것은 우리 스스로 챙겨서 권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놓친 소득공제 내용
- 기 기본공제 받은 본인의 어머니 장애인 공제 누락.
[비영리민간단체] 한국납세자연맹 | 사업자번호 110-82-60543 | 대표 김선택
주소 [03170]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광화문플래티넘 12층 12호
문의 사항은 <문의 및 상담안내>에 남겨주세요. (☞) | FAX 02-736-1931 | webmaster@koreatax.org | 연맹후원계좌 보기
Copyright ⓒ 한국납세자연맹(Korea Taxpayer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