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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특수활동비 폐지
서명인원: 4,863명
타이틀
세금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제외한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하라!!!
그래프이미지
국민의 돈을 대신 관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은 예산을 사용한 후 영수증을 첨부하여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하고, 감사를 통해 이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또 예산을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떤 목적으로 지출되었는지 공개되어 국민의 감시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상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혈세를 쌈짓돈처럼 이용하면서 국민들에게 성실납세를 외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특수활동비를 제외하고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예산을 반납해야 하고, 내년부터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납세자연맹의 “특수활동비 폐지”운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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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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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4,863명
4,183
  
이**
2017-12-06
세수의 투명한 사용을 촉구합니다.
4,182
  
오**
2017-12-06
동의합니다.
4,181
  
장**
2017-12-05
동의합니다.
4,180
  
정**
2017-12-05
매우 적절한 시기는 아니지만 매우 필요한 운동입니다.
4,179
  
박**
2017-12-05
즉각 폐지
4,178
  
정**
2017-12-05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금 내는 기분 나도록 요.
4,177
  
유**
2017-12-05
동감
4,176
  
이**
2017-12-05
특수활동비 폐지하라
4,175
  
남**
2017-12-05
저렇게 국민돈 가지고 현금다발로 주고받는게 국회의원의 파렴치한 민낯이다
4,174
  
김**
2017-12-05
일부 불가능한 부분도 있겠지만, 모든 곳에서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173
  
김**
2017-12-05
2선이상 국회의원 싹~ 갈아치웁시다
4,172
  
이**
2017-12-05
국민세금 올바르게사용하자.
4,171
  
이**
2017-12-05
특수활동비 등 근거를 알 수 없고 불투명하게 집행되는 돈은 없어져야 합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보호하고, 공적인 영역은 투명해져야 합니다'.
4,170
  
임**
2017-12-05
국정원,특수활동비 폐지하라.
4,169
  
이**
2017-12-05
국정원,특수활동비 폐지하라.
4,168
  
옥**
2017-12-05
국정원,특수활동비 폐지하라.
4,167
  
김**
2017-12-05
국정원,특수활동비 폐지하라.
4,166
  
김**
2017-12-05
국정원,특수활동비 폐지하라.도둑놈들아.
4,165
  
김**
2017-12-05
국정원,특수활동비 폐지하라.
4,164
  
김**
2017-12-05
국민의 세금, 허투루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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