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금액 100만원 초과하는 배우자에 대해서는 배우자공제와 배우자의 보장성보험료, 교육비, 기부금, 신용카드 사용액 등은 공제받을 수 없다. 단, 배우자가 공제받지 않은 경우 본인이 지급한 배우자의 의료비는 환급신청 가능
 환급신청하기☞

배우자공제와 배우자의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환급신청 가능
 환급신청하기☞

배우자공제와 배우자의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환급신청 가능
 환급신청하기☞

외국에 계신 (처·시)부모님 부양가족공제 환급신청 가능
 환급신청하기☞

다른 가족이 공제받은 경우 이중으로 공제받을 수 없다.
 소득공제 체계는 각 나라마다 다를 수 있고 확인하기도 쉽지는 않으나 우리나라 소득세법은 부양가족에 대한 이중공제를 배제하고 있다.

직계존속의 경우 만 60세 이상 &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 생활비를 보태 드리면서 실제 부양해야 공제받을 수 있다. 특히 외국인인 (처·시)부모님이 나이요건과 소득요건을 만족하더라도 외국 본국에 거주하시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과거년도 환급신청 할 경우 생활비 보내드린 송금내역 등의 부양입증서류가 없으면 환급받기가 쉽지 않다.

(처·시)부모님 부양가족공제 받기 위해서는 (처·시)부모님의 연세가 만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인 (처·시)부모님이 만 60세가 미만인 경우에도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되면 부양가족공제 받을 수 있으나, ①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②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에 의한 상이자, ③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에 의한 상이자와 유사한 자로서 근로능력이 없는 자 또는 ④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로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장애인공제 받을 수 있는데 외국인인 (처·시)부모님은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될 수 있을 것이나 현실적으로 장애인증명서 발급이 쉽지 않다.

(처·시)부모님의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연봉 500만원) 이하여야 부양가족공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