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부터 맞벌이를 시작해서 인적공제에 집사람 빠지고 결혼한지 10년이 되가지만 자식은 팔자에 없는지 생기지도 않고... 금년 연말정산 하고보니 지난 1년간 원천징수돼서 이미 납부한 세액이 400만원 가까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30만원이 넘는 세금을 더 내야 한다고해서 1월 급여에서 차감되는 가슴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 잊고 열심히 카드쓰고 현금영수증받고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보험들고 할려고 했는데 소수공제 폐지는 또 웬말입니까? 집사람 회사 그만두게 하고 들어앉히고 자식이나 열심히 만들란 말입니까 뭡니까. 너무도 근시안적인 정책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정책입안자 여러분! 부디 세금 많이 걷어서 월급많이 타가시고 부~자되세요
세수 부족으로 세수를 늘린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너무 쉽게 가는 것이 아니냐? 예산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집행하고 모자르면 과세만 늘리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나라발전을 위한다, 모두를 위한다는 식의 말로 넘어가지 말고 말그대로의 혈세사용에 대한 의식전환이 필요하시 않을까?
제발 긴장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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