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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특수활동비 폐지
서명인원: 4,8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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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제외한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하라!!!
그래프이미지
국민의 돈을 대신 관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은 예산을 사용한 후 영수증을 첨부하여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하고, 감사를 통해 이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또 예산을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떤 목적으로 지출되었는지 공개되어 국민의 감시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상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혈세를 쌈짓돈처럼 이용하면서 국민들에게 성실납세를 외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특수활동비를 제외하고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예산을 반납해야 하고, 내년부터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납세자연맹의 “특수활동비 폐지”운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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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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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4,863명
683
  
손**
2017-11-22
국민은 과세를 위해 신용카드를 권장하면서, 공무원은 탈세를 위해 현금다발을 씁니다. 특수활동비로 특수활동을 하고 아껴써서 줄인 돈은 월급이다라고 하실꺼면 소득세를 내십시요 근거와 증빙이 없는 돈은 탈세 입니다
682
  
공**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
681
  
한**
2017-11-22
솔직히 특수활동비 뿐 아니라 낭비되고 있는 세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겁니다. 일자리 창출사업에 투자되는 돈의 절반이상이 바보돈이에요. 진짜로.... 보고 있으니 속터지네요.
680
  
김**
2017-11-22
투명하지않은 세금사용은 폐지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79
  
이**
2017-11-22
정말 필요한 부분이면 영수증처리 될수있는 부분으로 투명하게
678
  
김**
2017-11-22
투명하고, 공정하며 민주사회를 위하여 불투명하게 집행되는
툭수비를 폐지하여야 합니다.
677
  
정**
2017-11-22
당연히 폐지되야합니다
676
  
김**
2017-11-22
부폐의 온상
675
  
오**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하라
674
  
이**
2017-11-22
폐지하든지, 관리를 투명하게 하든지~~
673
  
김**
2017-11-22
부폐한 정부의 권력행세 중 아주 쓸모없는 행위
672
  
양**
2017-11-22
국민이 모르는 세금 쓰기 절대 반대
671
  
남**
2017-11-22
공감하고 적극 동참합니다.
적폐청산, 민주주의 실현, 복지 실현!
670
  
허**
2017-11-22
비밀공작이란 누군가이외에는 몰라야 한다는 것. 그누군가는 신이 아니므로 민주주의 제도속에서 국민에 의해 통제되고 국민의 동의를 받아야한다.
669
  
이**
2017-11-22
비자금으로 흘러가는 눈먼 돈 특수활동비는 당연히 폐지되어야합니다
668
  
이**
2017-11-22
적극 동참합니다.. 반드시 관철 시켜 주세요~
667
  
김**
2017-11-22
서명합니다.
666
  
백**
2017-11-22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되어야 합니다.
665
  
김**
2017-11-22
폐지해야 합니다.
664
  
김**
2017-11-22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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