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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주민세폐지 서명운동
주변에 적극알려주세요
서명인원: 2,0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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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갑 담뱃세가 연57만원에서 121만원으로 인상,
주민세 100%인상,
선납 자동차세 10%할인 폐지, 영업용 자동차세 인상 등

● 1년 담뱃세 = 9억 아파트 재산세 = 연봉 4700만원 근소세와 동일
● 자본소득의 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아 소득불평등도가 악화되는데
   부동산임대소득 등 자본소득 파악조차 되어 있지 않는 나라
● 국세중 간접세비중이 49.7%
● 서민지출이 높은 술·담배·자동차관련세수 비중이 높은 나라

재산과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세금을 징수하여 복지를 해야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 힘없는 저소득·서민들에게 증세의 칼을 대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임금이 물가상승율만큼 인상된 경우 실질임금인상은 제로이지만
명목임금인상액에 근로소득세와 사대보험 자동증세도 모자라
이제 담뱃세와 주민세 등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임금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와 세금만 오르면 빚을 내어 세금을 내야하고
서민들은 계속 가난해져야 합니다.

서민들은 소득대비 세금을 많이 내지만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어
세금이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상황은 간접세위주로 세금을 걷어 특권층이
호위호식하던 프랑스혁명직전의 상황과 유사합니다.

하루살기도 버거운 판이다 !!
서민증세 즉각 취소하고 공평한 세제개혁 단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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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2,068명
1,908
 담배부터 올리더니 서민 주머니 터는 행위는 즉각 중단하라
김**
2015-01-22
1,907
 다해먹어라 해도해도 너무한다 기다려라 내년을 .....↓
최**
2015-01-22
1,906
 나쁜사람들
이**
2015-01-22
1,905
 자녀들과 부모님모시기 힘들어서 열심히일한 시간과 돈이 엉뚱한 세금으로가버리고 연봉5000만원이상이라고 각종혜택은 제외되고 우리는 희망이 사라지는것같아요.
김**
2015-01-22
1,904
 사람 잡아먹는 호랑이와 호주머니 터는 도적보다 더 무서운것이 세금과 폭정이라...
이**
2015-01-22
1,903
 정치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댓가는 가장 혐오스럽고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민란이 정답이다. 갈아엎자.
배**
2015-01-22
1,902
 서민증세반대 재벌 위주의 정책 반대
김**
2015-01-22
1,901
 조삼모사의 시대가아니다. 현 연말정산을 무효화하고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한다
김**
2015-01-22
1,900
 국민이 무지몽매한 백성으로 보이나!! 민란이라도 일어나야할 판이다.
김**
2015-01-22
1,899
 서민증세반대합니다
정**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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