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개인 정보 열람을 관계자들의 양심에만 맡긴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어떤 단체나 기관도 다른 상위 기관이나 별도의 감독 기관을 통해 감독하고 견제되어야 마땅하며, 이번 일을 통해 그 동안의 문제가 철저하게 드러나 앞으로는 적절한 감독 체계가 프로그램화되어, 되나깨나 열람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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