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후원하기

후원

  • 세무조사동영상
  • 후원계좌안내
조세개혁운동 특수활동비 폐지
서명인원: 4,863명
타이틀
세금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제외한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하라!!!
그래프이미지
국민의 돈을 대신 관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은 예산을 사용한 후 영수증을 첨부하여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하고, 감사를 통해 이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또 예산을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떤 목적으로 지출되었는지 공개되어 국민의 감시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상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혈세를 쌈짓돈처럼 이용하면서 국민들에게 성실납세를 외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특수활동비를 제외하고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예산을 반납해야 하고, 내년부터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납세자연맹의 “특수활동비 폐지”운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사이버 서명하기
이름 생년월일  예) 850321
연락처 - -
이메일 @
의견
서명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서명에 참여하시면 연맹의 인터넷회원(준회원)이 되어 세테크 정보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운동자금모금' 정기후원 동참하기
  • 약정액 은행명
  • 계좌번호  예) 504-24-35685
     
서명인원: 4,863명
403
  
김**
2017-11-22
국정원 일부 제외한 각 부처 특수활동비 폐지, 국정원도 용처에 대한 암호화 등으로 세부내용은 모르더라도 추적가능한 현행 금융체계에서 사용토록 법제화 하여야 함(현금이 아닌 수표 등)
402
  
신**
2017-11-22
국민이 마땅히 알아야 할 권리...
401
  
홍**
2017-11-22
국민의 세금은 적정한 곳에 씌여져야합니다.
400
  
전**
2017-11-22
특수활동비...쌈짓돈활동비...폐지되어야합니다.
399
  
김**
2017-11-22
영수증도 필요없고 감사도 받지않는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국민이 낸 세금은 모두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비밀리에 사용되어야 하는건 없습니다.
국민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398
  
이**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
397
  
기**
2017-11-22
사용목적과 출처가 불분명한 특수활동비 폐지에 찬성합니다.
396
  
이**
2017-11-22
투명한 특수활동비가 아니라면 폐지에 서명합니다
395
  
홍**
2017-11-22
특수활동비  명목이 뭡니까?
기성세대들은 나라돈은 눈먼돈이라 칭하던데 그것을 워에서 다 하고있구만요
394
  
최**
2017-11-22
국민의 혈세 수천억을 특수활동비라는 미명하에 너도 나도
눈먼돈으로 주고 받고 쓰고 증빙은 안 해도 되는 나라다운 나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특수활동비 폐지 적극 찬성합니다.
393
  
임**
2017-11-22
국민의 혈세인 눈먼돈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되어야 한다.
392
  
이**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하라...국민 혈세를 횡령하고 쌈짓돈처럼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기업들에게는 툭하면 기부금 요구에 세무조사로 삥 뜯어가는가~~~
391
  
김**
2017-11-22
모든 세금 정확히 확인 되어야 됩니다.
390
  
황**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 찬성합니다.
389
  
김**
2017-11-22
즉시 폐지해야합니다.
388
  
김**
2017-11-22
서명합니다
387
  
김**
2017-11-22
극히 일부 제외 전부 폐지, 일부도 엄격히 민주적으로 투명하게 통제돼야 합니다.
386
  
나**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에 찬성합니다. 적어도 축소라도 반드시 되어야합니다.
385
  
김**
2017-11-22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활동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거기에 왜 특수활동비라는 명목으로 비자금을 합법적으로 주는가
정치권은 기득권인 특수활동비 관 항 목 자체를 없애야 한다
국회입법 할때 찬 반 의원의 명단을 일간 신문에 공개해야 한다.
왜? 국민이 유권자가 알아야 표로써 응징할 수 있으니까.  
384
  
이**
2017-11-22
저건 진짜 폐지해야 합니다.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는지 원...

  [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