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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특수활동비 폐지
서명인원: 4,863명
타이틀
세금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제외한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하라!!!
그래프이미지
국민의 돈을 대신 관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은 예산을 사용한 후 영수증을 첨부하여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하고, 감사를 통해 이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또 예산을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떤 목적으로 지출되었는지 공개되어 국민의 감시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상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혈세를 쌈짓돈처럼 이용하면서 국민들에게 성실납세를 외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특수활동비를 제외하고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예산을 반납해야 하고, 내년부터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납세자연맹의 “특수활동비 폐지”운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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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4,863명
303
  
이**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 혹은 양성화(영수증화)를 원합니다
302
  
양**
2017-11-22
301
  
김**
2017-11-22
바른정당 하태경의원도 특활비 이차지에 손봐야한다고 하던데요. 공론화시켜서 불필요한 것은 정리했으면 합니다.
300
  
문**
2017-11-22
보안이라는 명목도 이제는 못 믿겠다.
투명성 확보가 우선이다.
국회의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국민들이 움직여야 한다.
299
  
이**
2017-11-22
국민의 세금을 헛트로 사용하는건 용납이 안됩니다
세금이 더 쓰임새있고 꼭 필요한곳에서 사용하길 바래봅니다
특수활동비 폐지를 요청합니다
298
  
박**
2017-11-22
모든 특활비 양성화하고, 불요불급한 것도 기록을 남기도록해야 함.
297
  
황**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
296
  
이**
2017-11-22
특수활동비 폐지요청
295
  
이**
2017-11-22
국민의 혈세가 올바른 용도로 사용되지 못하고
남용되거나 일부의 소유물로 전락한 것에 분괴합니다,
294
  
임**
2017-11-22
누구를 위한 특수활동비인지도 모르는데 내가 낸 세금이 쓰여진다는게 아깝습니다. 그런데 쓰이는것보다 불우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에게 쓰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293
  
김**
2017-11-22
즉각 폐지 서명합니다.없애주세요
292
  
이**
2017-11-22
폐지합시다.
291
  
신**
2017-11-22
필요하다는 것은 알겠으나 국민의 세금입니다.
최소한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290
  
이**
2017-11-22
즉각 폐지되어 혈세 낭비를 막아야합니다!
289
  
김**
2017-11-22
국민의 세금을 영수증 첨부없이 사용 가능하게 만든거 자체가 부정하게 쓰일 가능성을 열어준겁니다. 너무 아까운돈.. 제대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88
  
하**
2017-11-22
특수활동비도 투명하게 관리해서 우리가 낸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확인이라도 좀 하자! 5,000억가까운 돈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게 사용하면 당연히 누구라도 자기 주머니에 넣게 되지 않을까~~
287
  
전**
2017-11-22
특수활동비는 쌈지돈. 없애야 합니다.
286
  
최**
2017-11-22
우리세금으로 그렇게 쓸 수 없습니다. 명세내역 확실한것만 인정해야합니다. 특수활동비 폐지해야 합니다.
285
  
홍**
2017-11-22
특수 활동비는 최소한이 되어야 하고 있더라도 국회나 관리체계에따리 보고가 되어야 합니다.
284
  
안**
2017-11-22
어디에 사용되는지도 모르는 특수활동비..
왜 국민의 세금을 멋대로 사용하시나요?!
계속 사용하고 싶으면 사용처를 확실히 밝히세요.
그럴 자신이 없으면 당장 폐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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